국민·퇴직·IRP 3연금 조합 완전정복|월 현금흐름 12패턴 가이드(2025)

2025. 11. 21. 22:0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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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 12패턴 요약 이미지

“노후에 중요한 건 ‘얼마 모았냐’가 아니라, ‘매달 얼마가 자동으로 들어오느냐’입니다. 국민연금·퇴직연금·IRP 3연금 조합에 따라 같은 자산으로도 월 생활비가 전혀 다르게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은퇴 준비를 이야기할 때 “총자산이 얼마냐”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제 은퇴 생활에서 체감하는 건 “매달 카드값·공과금·생활비를 연금만으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때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국민연금·퇴직연금·IRP 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 구조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3연금을 어떻게 조합하면 월 생활비가 안정적으로 나오는지를 12개 패턴으로 정리합니다. 특히 헷갈리기 쉬운 ① 국민연금 개시 시점 ② 퇴직연금(연금·일시금) 선택 ③ IRP 브리지 사용 ④ 금융소득·근로·임대와의 조합까지 함께 짚어 보면서, “우리 집에 맞는 월 현금흐름 패턴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게 돕겠습니다.

📌 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 5줄 요약

1) 은퇴 후 월 생활비는 국민연금 + 퇴직연금 + IRP 3개의 연금축을 어떻게 켜느냐에 따라 10~20년간 완전히 달라집니다.

2) 국민연금은 ‘기본 생활비’, 퇴직연금은 ‘중간층 생활비’, IRP는 ‘브리지·보완용’으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효율적입니다.

3) 3연금을 한꺼번에 다 켜면 월 현금흐름은 넉넉하지만, 후반부에 연금이 부족해지거나 세금·건보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4) 반대로 연금을 너무 늦게 켜면 60대 초반 소득 공백이 길어져, 예금·펀드·부동산을 과도하게 인출하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5) 가장 중요한 건 “언제, 어느 연금을, 얼마만큼 켤지”에 대한 로드맵을 미리 정해 두고, 3연금 월 현금흐름 12패턴 중 우리에게 맞는 패턴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월 현금흐름 설계의 첫 단계는 ‘국민연금 시점’과 ‘건강보험 흐름’입니다

3연금 조합은 결국 언제 국민연금을 개시하고, 개시 이후 건강보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안정적인 월 생활비 구조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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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이 왜 중요한가

은퇴 설계 상담을 해보면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

“집 하나 있고, 금융자산 2~4억 정도 있고, 국민연금은 2인 합쳐서 180만 정도 나와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괜찮은데요” 싶지만, 막상 계산을 해보면 다음 문제가 바로 드러납니다.

  • 60대 초반: 국민연금이 아직 적거나 시작 전이라 소득 공백 발생
  • 65세 이후: 국민연금·퇴직연금·IRP를 한꺼번에 켜서 초기에 소득은 넉넉하지만, 후반부엔 연금이 줄어드는 구조
  • 70대 이후: 의료비·요양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연금이 줄어들어 자산 인출 속도가 갑자기 빨라짐

결국 동일한 자산·동일한 연금액을 가지고도,

  • 연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월 생활비 240만 vs 300만 vs 350만이 갈라지고
  • 자산이 버티는 기간도 15년 vs 20년 vs 25년으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요약하면,

💥 핵심: “얼마 모았냐”보다 훨씬 중요한 게 “3연금을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켜서 월 현금흐름을 만들 것인가”입니다. 같은 3억·4억이라도 설계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 12패턴”은, 실제 상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패턴들을 정제한 것입니다. 어느 패턴이 정답이라는 건 없고, 우리 집 구조에 맞는 조합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2. 국민연금·퇴직연금·IRP 3연금 역할과 기본 설계 원리

3연금 설계를 하기 전, 각 연금의 “역할”을 먼저 잡아두면 훨씬 설계가 쉬워집니다. 단순히 “연금이니까 다 켜자”가 아니라, 각 연금에 맡길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 ① 국민연금: 기본 생활비 “바닥 깔기”

  • 평생 죽을 때까지 나오는 유일한 ‘종신연금’ 성격
  • 물가상승률을 어느 정도 반영해 주기 때문에 실질 가치 방어 역할
  • 목표: 부부 기준 기본 생활비(식비·관리비·공과금 등)의 50~70%를 국민연금에서 커버
국민연금은 “가장 먼저 설계할 축”이자, “가장 마지막까지 가져갈 축”이라고 보면 됩니다.

✔ ② 퇴직연금(DB·DC): 중간층 생활비 “두께 늘리기”

퇴직연금은 보통 회사에서 쌓아준 자금이기 때문에 규모가 크진 않아도 일정 수준은 모여 있습니다.

  • 국민연금 위에 “월 50~100만 원 정도의 추가 현금흐름”을 얹는 용도
  • 연금으로 받으면 노후 현금흐름의 “2층” 역할
  • 일시금으로 받으면 IRP나 일반계좌로 옮겨 3층 자산으로 활용

✔ ③ IRP: 브리지·보완용 “현금흐름 컨트롤러”

IRP는 세액공제 때문에 만들어 놓는 계좌지만, 은퇴 이후에는 “소득 공백을 메우는 브리지 계좌” 역할이 중요합니다.

  • 국민연금 시작 전 60~64세 구간 “소득 공백 메우기”
  • 국민연금·퇴직연금이 부족한 해 보완
  • 예상치 못한 지출(의료비·수리비 등) 대응용 인출
정리:
- 국민연금: 바닥 깔기(1층)
- 퇴직연금: 두께 늘리기(2층)
- IRP: 빈 구간 메꾸기·조절하기(3층)

이 3개의 역할을 머릿속에 그려놓고 12패턴을 보면, “우리 집은 1층이 약해서 국민연금을 보완해야겠다”, “2층이 두꺼우니 IRP는 더 늦춰도 되겠다”처럼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3.국민연금 + 퇴직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

첫 번째 그룹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대한 패턴입니다. IRP를 쓰지 않더라도, 이 둘만 잘 맞춰도 월 생활비의 60~80%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패턴 ① 국민연금 정상 + 퇴직연금 조기

국민연금은 65세 정상 개시, 퇴직연금은 60~62세부터 조기연금으로 받는 구조입니다.

  • 60~64세: 퇴직연금으로 월 70~100만 원 수준 확보
  • 65세 이후: 국민연금 + 퇴직연금 동시 수령

장점:

  • 은퇴 직후 소득 공백이 줄어듦
  • 예금·펀드 인출 속도를 늦출 수 있음

단점:

  • 퇴직연금의 수령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져 70대 이후 연금총액이 줄어들 수 있음

패턴 ② 국민연금 조기 + 퇴직연금 정상

국민연금을 60~62세부터 조기 개시하고, 퇴직연금은 65세 이후부터 받는 구조입니다.

  • 60~64세: 국민연금(조기)로 기본 생활비 확보
  • 65세 이후: 국민연금 + 퇴직연금으로 생활비 상향

장점: 60대 초반부터 “평생 나올 연금”을 확보해 심리적 안정감이 큼

단점: 국민연금 자체가 깎이기 때문에 매달·평생 받는 금액이 줄어드는 구조

패턴 ③ 국민연금 연기 + 퇴직연금·금융자산으로 버티기

국민연금을 66~70세 이후로 연기하고, 그 전까지는 퇴직연금과 금융자산 인출로 버티는 패턴입니다.

  • 60~69세: 퇴직연금 + 금융자산 인출
  • 70세 이후: 연기된 국민연금(증액) + 남은 퇴직연금

이 패턴은 후반부 연금 강화에 유리하지만, 전제 조건은 “60대 초반에 쓸 예금·자산 여유가 충분한가”입니다.

요약
패턴 1~3은 “국민연금 vs 퇴직연금”의 개시 시점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현금흐름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IRP는 아직 안 썼다고 가정합니다.

4.IRP를 브리지·보완용으로 쓰는 패턴

두 번째 그룹은 IRP를 언제, 어떤 역할로 투입할지에 대한 패턴입니다. IRP는 잘 쓰면 정말 든든한 브리지 계좌가 되지만,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너무 빨리 고갈되기도 합니다.

패턴 ④ 60~64세 IRP 브리지 + 65세 이후 3연금 동시 구동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 60~64세: IRP에서 월 80~120만 원 정도 연금·분할 인출
  • 65세 이후: 국민연금 + 퇴직연금 + IRP 잔여분(선택)

장점:

  • 국민연금 개시 전 공백을 “세제 혜택 받은 돈”으로 메움
  • 예금·주식 매도 속도를 늦출 수 있음

패턴 ⑤ IRP를 70세 이후 “장기 요양·의료비”용으로 아끼기

60대에는 국민연금·퇴직연금·금융자산 위주로 사용하고, IRP는 최대한 늦게까지 손대지 않는 패턴입니다.

  • 60대: 국민연금 + 퇴직연금 + 금융자산
  • 70대 이후: IRP 연금 개시 → 의료비·요양비·예비비 전용

장점: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70대 이후에 쓸 “예비 연금”을 만들어 두는 구조

단점: 60대 현금흐름이 다소 빡빡할 수 있음

패턴 ⑥ IRP를 “탄력 조절계좌”로 쓰는 혼합형

월 고정연금(국민·퇴직연금)에 더해, IRP는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패턴입니다.

  • 월 정기 생활비: 국민연금 + 퇴직연금으로 기본 세팅
  • 여행·차량교체·자녀지원 등 비정기 지출: IRP에서 그 해에만 추가 인출

이 패턴은 IRP 잔액이 오래 가는 대신, 연도별 인출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합니다.


5. 금융소득·임대소득과 3연금이 겹치는 패턴

세 번째 그룹은 3연금 외에 금융소득·임대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월 현금흐름뿐 아니라 세금·건보료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패턴 ⑦ 3연금 + 금융소득 400~800만 원 구간

대표적인 중산층 은퇴가구 패턴입니다.

  • 국민연금: 부부 합산 월 180만
  • 퇴직연금: 월 50~80만
  • IRP: 연 400만 수준 보완 인출
  • 금융소득: 연 400~800만(이자·배당·ETF 등)

이 구간은 세금·건보료 측면에서 가장 설계할 여지가 큰 구간입니다.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3연금을 조합하면, 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패턴 ⑧ 3연금 + 임대소득(월세·간주임대소득) 혼합형

주택·상가 임대소득이 있는 경우, 연금소득과 함께 “이중 현금흐름”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3연금: 기본 생활비 + 여유자금 일부
  • 임대소득: 고정비(재산세·관리비·보험료) + 추가 여유자금

다만 임대소득이 커지면 건보료·소득세까지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3연금 개시 시점과 합산 소득 구간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패턴 ⑨ 금융·임대소득이 많아 3연금을 늦춰 받는 고소득형

상대적으로 자산이 크고, 금융·임대소득만으로도 생활비가 나오는 가구는 3연금을 늦게 개시해 “장기 안전망” 역할로 쓰기도 합니다.

  • 60대: 금융·임대소득 중심
  • 70대 이후: 국민연금·퇴직연금·IRP 본격 개시

이 패턴은 세금·상속·건보료까지 포함한 종합 설계가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6. 부부 3연금 조합형 현금흐름 (합산 vs 분리)

마지막 그룹은 부부 기준 3연금 조합입니다. 같은 총액이라도 “누구 명의로 얼마씩 나오는지”에 따라 월 현금흐름·세금·건보료가 모두 달라집니다.

패턴 ⑩ 한 명 고연금 + 한 명 저연금 (단일 중심형)

남편 국민연금·퇴직연금·IRP가 모두 크고, 아내는 연금이 거의 없는 구조입니다.

  • 장점: 초기 설계·관리 관점에선 단순
  • 단점: 소득이 한 사람에게 몰려 세금·건보료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사망·유가족연금 단계에서 불리할 수 있음

패턴 ⑪ 부부 연금 균형 분할형

국민연금·퇴직연금·IRP를 부부 각각에게 적절히 분산해, 두 사람 모두 월 80~120만 원 수준의 연금소득을 갖도록 설계하는 패턴입니다.

  • 장점: 세금·건보료 부담을 분산할 수 있고, 어느 한쪽이 사망해도 생활비 쇼크가 덜함
  • 단점: 구조 설계·관리 난이도가 다소 올라감

패턴 ⑫ 한 명 소득 중심 + 다른 한 명 피부양자 유지형

한 사람은 연금·근로·임대 등 소득을 집중시키고, 다른 한 사람은 연금 외 소득을 최소화해 피부양자 유지를 노리는 패턴입니다.

  • 소득이 있는 배우자: 국민연금·퇴직연금·IRP·금융소득 집중
  • 소득을 최소화한 배우자: 피부양자 자격 유지 목표

이 구조는 건보료·기초연금·상속까지 영향이 크기 때문에, 부부 단위로 종합 설계를 해야 합니다.

요약
- 부부 3연금 패턴은 “누가 중심을 잡을지”와 “피부양자·기초연금·상속까지 함께 볼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7. 3연금 월 현금흐름과 세금·건보료 흐름 연결하기

3연금 설계를 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세금·건보료 흐름”입니다. 월 현금흐름만 보고 연금액을 정했다가, 나중에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확인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 ① 연금소득세 구조

  • 국민연금: 일정 부분 과세되지만, 실제 세 부담은 크지 않은 편
  • 퇴직연금·IRP: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 (일반적으로 기타소득세보다 낮은 세율)
  • 개인연금(P): 연금소득으로 분류되며, 일부 과세

✔ ② 건강보험료와의 연결

연금소득 자체는 건보료에 직접적으로 크게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소득(금융·근로·임대)과 합산되는 구조라 다음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연금소득 + 금융소득 → 종합소득 증가 → 건보료 산정점수 상승 가능
  • 연금 개시 시점과 금융·임대소득 피크가 겹치면 보험료 급등 가능

✔ ③ 기초연금과의 상호 영향

기초연금은 전체 소득·재산 수준에 따라 감액·탈락될 수 있기 때문에, 3연금 개시 시점과 금액은 기초연금까지 감안해서 설계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3연금 설계는 월 현금흐름 + 세금 + 건보료 + 기초연금을 함께 봐야 합니다. 어느 한 가지라도 따로 떼어놓고 보면, 나중에 “이럴 줄 알았으면…”이 나오기 쉽습니다.

8. 3연금 설계 전 체크리스트 5가지 & 정리

마지막으로, 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을 설계하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할 5가지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① 부부 기준 “목표 생활비”는 얼마인가?

월 250만·300만·350만 등, 우리 집이 필요로 하는 기준 생활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이 기준 없이 연금액만 보면, “충분한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② 국민연금 예상액·개시 시점은?

국민연금공단 예상연금 조회를 통해,

  • 60·62·65세 개시 시 각각 얼마인지
  • 연기했을 때 얼마나 늘어나는지

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③ 퇴직연금·IRP 잔액과 “연금으로 꺼낼 수 있는 최대치”는?

각 계좌별 잔액을 기준으로,

  • 연금수령한도 내에서 꺼낼 수 있는 월·연간 금액
  • 몇 년 동안 유지 가능한지

를 대략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금융·임대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연금 외 현금흐름(이자·배당·임대)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3연금을 얼마나 공격적으로 쓸지·보수적으로 쓸지 감이 잡힙니다.

⑤ 피부양자·건보료·기초연금에 미치는 영향은?

3연금 설계 결과가,

  • 피부양자 유지 vs 지역가입자 전환
  • 기초연금 감액 여부
  • 향후 5년간 예상 건보료

에 어떤 영향을 줄지 대략적인 흐름만이라도 체크하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정리
- 3연금 조합의 목표는 “연금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 “우리 집 생활비가 끊기지 않고, 세금·건보료까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오래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 국민연금·퇴직연금·IRP·금융·임대까지 한 번에 놓고, 우리 집에 맞는 12패턴 중 1~2개를 골라 세부 숫자를 채워보면 설계가 훨씬 쉬워집니다.

📌 3연금 조합의 완성은 ‘IRP·세금·절세 구조’까지 함께 보는 것입니다

IRP 인출 시점과 금액, 금융소득·임대소득과의 조합에 따라 3연금 현금흐름은 물론 세금·건보료 흐름까지 크게 달라집니다. IRP 전략과 절세 구조를 함께 보아야 월 생활비가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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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Q (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

  • Q1. 3연금 조합형 월 현금흐름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 국민연금·퇴직연금·IRP를 한 번에 놓고, 월 생활비가 매달 얼마나 안정적으로 들어오는지 설계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 Q2. 3연금 조합만 잘해도 예·적금은 안 만들어도 되나요?
    A. 아닙니다. 연금은 “기본 현금흐름”이고, 예·적금·단기 자금은 비정기 지출과 비상자금을 위한 별도 버킷으로 필요합니다.
  • Q3. 국민연금이 적은데도 3연금 설계가 의미가 있나요?
    A. 국민연금이 적을수록 퇴직연금·IRP·금융자산 역할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설계 필요성이 커집니다.
  • Q4. 퇴직연금을 무조건 연금으로 받는 것이 좋은가요?
    A. 일반적으로는 연금이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자녀 지원·부채 상환 등으로 일부 일시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일시금 비중이 너무 크면 노후 현금흐름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Q5. IRP는 언제부터 꺼내 쓰는 것이 좋나요?
    A. 보통 60~64세 “소득 공백 구간”을 메우는 브리지로 쓰거나, 70대 이후 의료·요양비 대비용으로 늦게 쓰는 두 가지 전략이 많이 사용됩니다.
  • Q6.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시 시점을 다르게 두는 게 왜 필요하죠?
    A. 같은 해에 모든 연금을 한꺼번에 켜면 초반에는 넉넉하지만, 후반부에 연금이 고갈되거나 세금·건보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점을 나눠서 현금흐름을 보다 고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Q7. 금융소득이 많은데 3연금도 빨리 받으면 문제가 되나요?
    A. 금융소득·연금소득·임대소득이 같은 해에 몰리면 종합소득세·건강보험료·기초연금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Q8. 임대소득이 있으면 3연금을 줄이는 게 좋나요?
    A. 무조건 줄인다기보다, 임대소득·연금소득·금융소득의 합계가 어느 구간에 위치하는지 보고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Q9. 부부 중 한 명만 연금이 많아도 괜찮나요?
    A. 가능은 하지만, 소득·세금·건보료·유가족연금 측면에서 한 사람에게 소득이 몰리면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 Q10. 부부 연금을 균등하게 맞추는 게 항상 좋은가요?
    A. 항상은 아닙니다. 다만 소득 분산·위험 분산 관점에서 “한 명 100, 다른 한 명 0”보다는 양쪽이 일정 수준을 갖는 구조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Q11. 3연금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숫자는 무엇인가요?
    A. 부부 기준 목표 생활비(250·300·350만 등)와 국민연금 예상액이 가장 먼저입니다. 나머지는 이 차이를 채우는 역할입니다.
  • Q12. 연금을 너무 늦게 시작하면 손해 아닌가요?
    A. 늦게 시작하면 개별 연금액은 늘어나지만, 받는 기간이 줄어듭니다. 또한 60대 초반 소득 공백을 다른 자산으로 메워야 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Q13. 연금을 한 번 개시하면 다시 중지할 수 있나요?
    A.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은 개시 후 중지·연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퇴직연금·IRP도 설정 바꾸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개시 전 설계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 Q14. IRP에서 연금으로 받다가 중간에 일시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A. 일부 전환은 가능하지만, 전환분이 비연금·일시금 인출로 분류되면 세금·건보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Q15. 3연금 합산 월 300만이면 은퇴 준비는 충분한 건가요?
    A. 거주지·주거형태·의료비·부채·자녀지원 계획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수도권 아파트 거주·부채 없음 기준으로 300만은 ‘지낼 수 있는 수준’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Q16. 3연금 설계와 피부양자 유지 전략은 어떻게 같이 봐야 하나요?
    A. 연금 개시 시점·금액이 근로·금융·임대소득과 겹칠 때 피부양자 상실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연금 개시 연도별 예상 소득합계를 보고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Q17. 3연금을 모두 일시금으로 받는 건 정말 안 좋은가요?
    A. 자녀 지원·대출 상환·사업 등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일부는 필요할 수 있지만, 전액 일시금은 대부분의 은퇴가구에 매우 위험한 선택입니다.
  • Q18. 개인연금(P)은 3연금 조합에서 어디에 들어가나요?
    A. 개인연금은 보통 “보너스 연금”처럼 3연금 위에 추가로 얹는 4층 구조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Q19. 3연금 설계할 때 어느 정도 디테일까지 계산해야 하나요?
    A. 1원 단위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5년 단위로 연령대별 예상 월 현금흐름은 한 번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 Q20. 엑셀 없이도 3연금 설계가 가능할까요?
    A. 간단한 수준이라면 종이에 연도·연령·연금액을 적어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금융소득·임대소득까지 포함하려면 엑셀이 편합니다.
  • Q21. 60대 초반에는 연금을 적게 받고 후반부에 많이 받는 게 좋은가요?
    A. 건강상태·근로가능성·자산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60대 중반~70대 초반에 “가장 활발하게 소비하는 구간”이 오기 때문에, 이 시기 현금흐름을 너무 낮게 잡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 Q22. 3연금 조합이 잘못된 대표적인 사례는 무엇인가요?
    A. 국민연금·퇴직연금·IRP를 65세에 동시에 최대로 켜서, 60대에는 넉넉하지만 75세 이후 연금총액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가 자주 보이는 실패 사례입니다.
  • Q23. 3연금 월 현금흐름을 매년 조정할 수 있나요?
    A. 국민연금은 조정이 거의 불가능하고, 퇴직연금·IRP는 상품·약관에 따라 일부 조정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너무 극단적으로 설정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 Q24. 세금·건보료를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소비를 못 하게 되지 않을까요?
    A. 맞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흐름”만이라도 알고, 세금·건보료 변화가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한 뒤, 나머지는 마음 편히 쓰는 게 좋습니다.
  • Q25. 3연금이 부족하면 제일 먼저 손댈 자산은 무엇인가요?
    A. 보통은 예·적금·단기 금융자산부터, 그 다음은 펀드·ETF, 마지막이 실거주 부동산 순으로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Q26. 3연금 설계와 상속·증여 계획은 별개로 봐야 하나요?
    A. 별개로 보되 연결점은 있습니다. 특히 연금 외 자산을 언제·얼마나 증여할지에 따라 월 현금흐름·세금·건보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Q27. 3연금 설계를 혼자 하기 어렵다면 어떤 전문가를 찾아야 하나요?
    A. 특정 상품 판매보다는, 연금·세금·건보료 흐름을 함께 설명해 줄 수 있는 재무설계사·세무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 Q28. 3연금 설계는 몇 살부터 시작하는 게 좋나요?
    A. 이상적으론 50대 중반부터, 늦어도 60세 전후에는 한 번은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Q29. 이미 연금을 다 켜버렸는데, 지금이라도 조정할 수 있나요?
    A. 일부는 어렵지만, IRP·개인연금·금융자산 인출 순서·시기를 조정해 전체 현금흐름을 다듬는 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 Q30. 3연금 설계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요약하면 “월 생활비가 끊기지 않고, 자산이 너무 빨리 닳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세금·건보료·기초연금까지 같이 챙기면 금상첨화입니다.

 

📚 참고자료

📌 정부·공공기관 참고자료

국민연금공단(NPS)
예상연금조회, 가입내역, 연기·조기연금 계산 등 국민연금 관련 모든 공식 정보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건강보험료 조회·산정 기준, 피부양자 기준, 지역·직장 전환 정보 제공
국세청(NTS)
종합소득세·금융소득·임대소득 세율, 각종 세금 신고 가이드 제공
보건복지부(MOHW)
기초연금·건강보험·복지 정책, 연금 제도 최신 정책자료 제공
통계청(KOSTAT)
인구·가계동향·고령화 통계 등 연금·소비 계획 세울 때 필요한 공식 데이터
면책: 본 글은 2025년 기준 연금·세금·건강보험 제도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소득·재산·가구 구성에 따라 실제 연금수령액·세금·건보료는 다르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은퇴설계사
문의: formy1213@gmail.com
최종 업데이트: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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