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1. 23:12ㆍ카테고리 없음

“금융소득은 2천만 원, 연금은 국민·퇴직·IRP, 여기에 임대소득까지 더해지면 ‘표면 소득’은 괜찮아 보여도 어느 순간 세금·건보료·기초연금이 동시에 흔들립니다.”
대부분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 종합과세 위험”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5년 기준으로 은퇴가구의 진짜 승부는 ① 금융소득 2천 구간 ② 연금소득 ③ 임대·간주임대소득이 한 해에 어떻게 합산되느냐에서 갈립니다. 같은 2,000만 원이라도 언제·어디서·어떤 소득으로 받느냐에 따라 세금·건보료·기초연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금융소득 2천 + 연금 + 임대소득이 3합산될 때 세금·건보료가 어떻게 폭증하는지 구조를 먼저 풀어보고, 이어서 ① 금융소득 분산 ② 연금·IRP 인출 구조 ③ 임대·간주임대소득 관리 ④ 부부 단위 소득 분산을 조합해 부담을 줄이는 실전 절세 구조를 정리합니다.
📌 금융소득 2천·연금·임대 3합산 절세 구조 5줄 요약
1) 금융소득 2,000만 원은 종합과세 기준선일 뿐이고, 연금·임대소득까지 합산되면 종합소득세 + 건강보험료 + 기초연금이 동시에 변동할 수 있습니다.
2) 특히 금융소득 1,000~2,500만 원 구간에서 국민연금·퇴직연금·IRP·임대소득이 겹치면, “세율 점프 + 건보료 상승 + 기초연금 감액”이 한 번에 올 수 있는 고위험 구간입니다.
3) 임대소득·간주임대소득은 이미 건보료와 연결되어 있고, 여기에 금융소득·연금소득이 더해지면 지역가입자 전환·보험료 급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4) 해답은 단순히 소득을 줄이는 게 아니라, ① 소득 시기 분산 ② 연금·IRP 인출 구조 재배치 ③ 부부 간 소득 분산 ④ 과세·비과세·분리과세 상품 배치로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5) 같은 자산이라도 3합산 구조를 손보면 연 200~500만 원 수준의 세금·건보료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최소한 3년 단위 소득 흐름을 미리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소득 2천·연금·임대소득을 따로 보지 말고, 국민연금 개시 시점과 건보료·피부양자 구조에 먼저 선을 그어 두면, 그 안에서 금융·임대·IRP를 어떻게 배치할지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 국민연금 시기별 세금·건보료·기초연금 흐름 먼저 점검하기 💧 금융·연금·임대가 피부양자·지역건보료에 미치는 영향 보기1. 왜 금융소득 2천·연금·임대 3합산이 위험한가
많이 듣는 말은 이겁니다.
맞는 말이지만, 실제 은퇴가구에서 더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금융소득은 2,000만 원을 안 넘겼는데도 건보료·기초연금이 줄어든 경우
- 국민연금·퇴직연금·IRP까지 합치니 생각보다 높은 구간의 세율이 적용된 경우
- 임대소득·간주임대소득 때문에 이미 건보료가 오른 상태에서, 금융소득이 조금만 더 붙어도 지역가입자 보험료가 한 단계 점프하는 경우
즉, 위험 포인트는 “금융소득 2,000만 원 딱 그 숫자” 자체가 아니라,
- 종합소득세 기준선(금융소득 2천)
- 건강보험 피부양자·지역가입자 기준
- 기초연금·각종 공제 기준
이 세 가지 위에서 금융소득 + 연금 + 임대소득이 3합산되는 순간입니다.
- 금융소득만 볼 게 아니라, 종합소득 전체 흐름을 봐야 합니다.
- 특히 60~70대에는 “금융 + 연금 + 임대”가 자연스럽게 같이 생기기 때문에,
- 어느 해에 어떤 소득이 겹치는지 모르면 “의도치 않은 세금·건보료 점프”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글은 그 “점프 구간”을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점프를 완화하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 이야기합니다.
2. 세금·건보료 관점에서 본 소득 종류와 기준선 정리
3합산 구조를 이해하려면 먼저 “어떤 소득이 어디에 영향을 주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크게 네 축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 ① 금융소득: 이자·배당·펀드·ETF·채권
- 원천징수 15.4%가 붙는 “분리과세 구간”이 기본
- 연 2,000만 원 초과분은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
- 종합소득이 커지면 세율 상승 + 건보료 산정점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 ② 연금소득: 국민연금·퇴직연금·IRP·개인연금
- 국민연금: 일부 과세, 일부 비과세 구조
- 퇴직연금·IRP·연금저축: 연금수령요건 충족 시 연금소득세 적용
- 연금소득 자체는 건보료에서 별도 취급되기도 하지만, 전체 종합소득 규모에는 영향을 줌
✔ ③ 임대·간주임대소득: 전월세·상가·오피스텔
- 주택임대소득: 2천만 원 이하 분리과세 선택 가능
- 전세보증금·보증부월세는 일정 기준 초과 시 간주임대소득 발생
- 임대·간주임대소득은 건보료 재산·소득 양쪽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음
✔ ④ 건강보험·기초연금과 기준선
-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득 기준 + 지역가입자 소득·재산 점수
-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소득 + 재산환산) 기준
- 금융·연금·임대는 모두 이 세 가지 제도와 연결
- 금융소득 2천은 “세금 기준선”일 뿐이고,
- 임대·연금까지 합치면 건보료·기초연금 기준선도 동시에 건드리게 됩니다.
- 그래서 3합산 절세는 세무 + 건보 + 복지를 한 번에 보는 작업입니다.
3. 패턴 1~3. 금융소득 + 연금 조합에서 세금·건보료가 튀는 경우
먼저 금융소득 + 연금만 있는 패턴부터 보겠습니다. 임대소득이 없더라도 금융 + 연금만으로도 세금·건보료 점프가 충분히 발생합니다.
패턴 ① 금융소득 1,800만 + 국민연금·퇴직연금
겉으로는 “2천은 안 넘었으니 괜찮다” 싶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됩니다.
- 금융소득: 1,800만 원 (분리과세)
- 국민연금: 연 1,500만 원
- 퇴직연금 연금수령: 연 800만 원
이 경우,
- 소득세: 금융은 분리과세지만, 연금소득 구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음
- 건보료: 전체 소득자료를 바탕으로 지역가입자 산정점수 상승 가능
- 기초연금: 연금·금융소득 합계가 크면 감액·탈락 가능
패턴 ② 금융소득 2,200만 + 연금소득 2,000만
여기서는 금융소득이 2천을 넘으면서, 초과분이 종합과세로 들어옵니다.
- 금융소득: 2,200만 원 (2,000만 원까지 분리, 200만 원 초과분 종합과세)
- 연금소득(국민·퇴직·IRP): 연 2,000만 원
결과적으로 “200만 원 초과분”만 문제가 아니라,
- 종합소득 구간 상승 → 세율 자체가 점프
- 종합소득 증가 → 건보료 산정소득 증가
- 다음 해 건강보험 피부양자 심사·기초연금에도 영향
패턴 ③ IRP 비연금 인출이 금융소득 피크와 겹치는 경우
IRP·연금저축을 “연금 모드”로만 쓰면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비연금 인출·일시금이 나오는 해에 금융소득이 피크를 찍으면 바로 고위험 구간입니다.
- 금융소득: 1,600만 원
- IRP 비연금 인출: 1,200만 원 (기타소득)
- 국민연금: 1,200만 원
👉 종합소득 + 건보료 + 기초연금이 동시에 영향을 받는 구조
금융 + 연금만 있어도 “2천 아래니까 괜찮다”가 아니라,
- 연금 개시 시점
- IRP 인출 방식
- 금융소득 피크 시점
을 같이 봐야 합니다.
4. 패턴 4~6. 금융소득 + 임대·간주임대소득 조합
이번에는 금융 + 임대 조합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건강보험이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패턴 ④ 금융소득 1,000만 + 주택임대소득 1,000만
주택임대소득 2천 이하 분리과세를 선택해도, 건강보험은 소득 전체를 바라봅니다.
- 금융소득: 1,000만 원
- 주택임대소득: 1,000만 원 (분리과세 선택)
겉으로는 “세금은 크게 안 늘었다” 싶을 수 있지만,
- 임대소득 → 소득·재산 점수 반영
- 금융소득 + 임대소득 합산 → 지역가입자 보험료 상승 가능
패턴 ⑤ 간주임대소득 + 금융소득
전세보증금이 크거나, 상가·오피스텔 보증금이 많으면 간주임대소득이 발생합니다.
- 전월세 보증금 합계가 일정 기준 초과
- 간주임대소득이 계산되어 소득으로 잡힘
- 여기에 금융소득 1,000~1,500만 원이 겹침
이 조합은 “눈에 잘 안 보이는 소득”이라 더 위험합니다. 소득세·건보료에 이미 반영되고 있음에도, 본인은 “현금으로 들어온 게 없는데 왜 올라?”라고 느끼기 쉽습니다.
패턴 ⑥ 상가·오피스텔 월세 + 금융소득 피크
상가·오피스텔 월세는 거의 그대로 소득으로 잡힙니다.
- 상가 월세: 연 1,800만 원
- 금융소득: 연 1,200만 원
- 국민연금: 연 1,200만 원
👉 종합소득세 구간 상승 + 지역가입자 건보료 점프 + 기초연금 감액 가능성
임대·간주임대소득은 이미 건보료 1차 타격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금융소득이 더해지는 순간, “2천을 넘었냐”와 상관없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5. 패턴 7~9. 금융소득 + 연금 + 임대 3합산 고위험 패턴
이제 가장 복잡한, 그리고 실제로도 많이 등장하는 3합산 패턴입니다.
패턴 ⑦ 금융소득 1,500만 + 국민연금 + 임대소득 1,200만
- 금융소득: 1,500만 원
- 국민연금: 1,300만 원
- 주택·상가 임대소득: 1,200만 원
금융소득은 2천을 안 넘었지만,
- 종합소득 총액 상승 → 세율 구간 상향
- 임대소득 + 재산 → 건보료 재산·소득 점수 증가
-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상승 → 감액·탈락 가능
패턴 ⑧ 금융소득 2,100만 + 연금 2,000만 + 임대 800만
여기는 말 그대로 “풀 콤보”입니다.
- 금융소득: 2,100만 (2천 초과분 종합과세)
- 연금: 2,000만 (공적·퇴직·IRP 합산)
- 임대소득: 800만
이 경우,
- 세금: 금융 + 연금 + 임대 모두 합산된 종합소득 기준으로 세율 결정
- 건보료: 고소득 지역가입자 구간으로 점프할 가능성
- 기초연금: 사실상 수급이 어려운 구간
패턴 ⑨ IRP 비연금 인출까지 끼어드는 해
위 두 패턴 중 아무 곳에나 IRP 비연금 인출(생활비·자녀자금 등)까지 들어가면, 그 해는 거의 3합산 폭증 모드가 됩니다.
- 금융소득: 1,400만
- 연금: 1,800만
- 임대소득: 1,000만
- IRP 비연금 인출: 1,200만(기타소득)
👉 종합소득세·건보료·기초연금이 한 해에 동시에 구조가 바뀔 수 있는 조합
3합산 패턴의 포인트는 “총액이 1년 안에 몰리는 것”입니다.
총액 자체를 줄이지 않더라도, 연도별로 나누기만 잘해도 부담을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6. 패턴 10~12. 부부·가구 단위 소득 분산 vs 집중 전략
마지막 패턴은 “누구 명의로 소득이 잡히느냐”입니다. 같은 총액이라도 한 사람에게 몰리느냐, 둘이 나누느냐에 따라 세금·건보료가 달라집니다.
패턴 ⑩ 한 사람 소득 집중형
- 남편: 국민연금·퇴직연금·IRP·임대·금융소득 대부분
- 아내: 국민연금 소액 또는 전혀 없음
장점은 설계·관리의 단순함이지만,
- 소득세·건보료가 한 사람 기준으로 올라감
- 한 사람이 사망·질병으로 소득이 끊기면 가구 전체 현금흐름이 흔들림
패턴 ⑪ 부부 소득 분산형
국민연금·개인연금·금융자산·임대를 부부가 나눠서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 각자 금융소득 1,000만 + 연금소득 1,000만 수준
- 임대소득 명의도 분산
장점:
- 소득세 구간을 두 사람으로 분산시켜 세율을 낮출 수 있음
- 건보료·기초연금도 개인 기준으로 판단되므로 여유가 생김
패턴 ⑫ 한 사람 고소득 + 다른 한 사람 피부양자 유지형
한 사람에게 금융·연금·임대소득을 몰고, 다른 한 사람은 소득을 최소화해 피부양자 유지를 노리는 패턴입니다.
- 한 사람: 고소득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가입자
- 다른 한 사람: 피부양자 → 건보료 0원
이 구조는 세금·건보료·기초연금·상속까지 한꺼번에 영향을 주므로, 중장기 설계가 필요한 고난이도 영역입니다.
3합산 절세는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명의·가구 구성·피부양자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7. 3합산 폭증을 줄이는 절세 구조 설계 원리
이제 핵심: 어떻게 줄일 것인가입니다. 디테일은 가구마다 다르지만, 원리는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 ① 금융소득 2천은 “벽”이 아니라 “완충 구간”으로 보자
- 1,500~2,500만 원 구간에서 “연도별 분산”만 해도 효과 큼
- 만기·이자지급 시점·배당 기준일을 해분산하는 것만으로도 소득 피크를 낮출 수 있음
✔ ② 연금·IRP는 “연금답게” 쓰기
- 가능하면 연금수령요건 충족 + 연금수령한도 내 인출
- 비연금·일시금 인출은 다른 소득이 적은 해로 옮기기
- 3년 단위로 “올해는 안 꺼내고, 내년에 몰아서”처럼 구조 설계
✔ ③ 임대·간주임대소득은 구조를 바꾸는 게 핵심
- 보증금 일부를 월세로 전환해 간주임대소득 줄이기
- 부부·가족 간 명의 분산 검토
- 향후 매각·증여·임대전환 시점까지 같이 고려
✔ ④ 부부 단위 소득 분산 + 피부양자 구조 점검
- 한쪽에만 금융·임대·연금이 몰려 있는지 확인
- 피부양자 유지가 가능한지, 아니면 전략적 지역가입자가 유리한지 비교
✔ ⑤ 1년 단위가 아니라 3년 단위로 설계
세금·건보료·기초연금은 대부분 전년도·최근 몇 년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올해만”이 아니라 3년 묶음 계획이 중요합니다.
3합산 절세의 핵심은 ① 소득 종류 바꾸기 ② 소득 시기 나누기 ③ 명의·가구 구조 바꾸기입니다.
금액 자체를 줄이는 것보다, “언제·누가·어떤 방식으로 받느냐”를 손보는 게 더 큰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8. 3년 단위 소득 설계 체크리스트 5가지 & 정리
실제로 설계를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 아래 5가지는 체크해 보는 게 좋습니다.
① 내 금융소득이 최근 3년간 어떻게 변해왔는가?
예금이자·채권이자·배당·ETF 분배금 등을 합산했을 때,
- 연 500만·1,000만·1,500만·2,000만 구간 중 어디인지
- 특정 해에 만기가 몰려 있는지
② 국민연금·퇴직연금·IRP에서 나오는 연금소득은?
각각 연 얼마인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비연금 인출 계획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③ 주택·상가·전월세 구조와 임대·간주임대소득 규모는?
특히 전세보증금·보증부월세·상가보증금은 간주임대소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현재 구조를 한 번 정리해 보는 게 좋습니다.
④ 부부 기준 소득 집중·분산 정도는?
소득이 한 사람에게만 쏠려 있다면, 장기적으로 세금·건보료·기초연금·상속까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⑤ 금융·연금·임대가 동시에 피크를 찍는 해가 있는가?
만기·연금개시·임대계약 갱신·IRP 인출 계획을 한 번에 적어 보면, 어느 해가 가장 위험한 해인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해를 중심으로 3년 단위로 소득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 금융소득 2천·연금·임대 3합산 절세는 “어디서 줄일까?”가 아니라,
- “구조를 어떻게 나누고, 언제·누가·어떻게 받게 할까?”의 문제입니다.
- 1년 단위가 아니라 3년 단위 “소득 지도”를 한 번 그려보면, 무엇을 손봐야 할지가 꽤 선명해집니다.
금융소득 2천·연금·임대소득이 한 해에 겹치면 세금·건보료가 동시에 튀게 됩니다. IRP 인출 구조와 은퇴 현금흐름 설계를 함께 손보면 같은 자산으로도 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 은퇴생활비 오래 가는 3단 현금흐름 설계 보기 💰 60대 세금·절세 구조 한눈에 보기 🏁 퇴직 전 5년 체크리스트(메인 가이드)❓ FAQ (금융소득 2천·연금·임대 3합산 절세 구조)
- Q1. 금융소득 2,000만 원만 안 넘기면 세금·건보료는 안전한가요?
A. 아닙니다. 금융소득이 2천 이하라도, 국민연금·퇴직연금·IRP·임대소득과 합산한 종합소득 규모에 따라 세금·건보료·기초연금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 Q2.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전체’가 다 종합과세되나요?
A. 금융소득 2,000만 원까지는 분리과세가 기본이고, 초과분이 종합소득에 합산됩니다. 다만 초과분 때문에 종합소득 구간이 올라가면 전체 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Q3. 주택임대소득 2,000만 원 이하면 분리과세 선택 시 건보료에는 영향이 없나요?
A. 소득세에서는 분리과세가 가능하지만, 건강보험은 별도 기준으로 임대·간주임대소득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즉 세금과 건보료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 Q4. 국민연금·퇴직연금·IRP를 연금으로 받으면 건보료에 포함되지 않나요?
A. 공단 기준에 따라 연금소득은 건보료 산정에서 별도 취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전체 종합소득과 재산구조에 따라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습니다. - Q5. IRP를 비연금·일시금으로 인출하면 3합산 위험이 커지나요?
A. 예. 비연금 인출은 기타소득·금융소득 등으로 잡혀 금융·연금·임대와 함께 종합소득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Q6. 간주임대소득은 실제 현금이 들어오지 않는데도 소득으로 잡히나요?
A. 네. 일정 기준을 넘는 전세보증금·보증부월세 등에 대해 세법에서 간주임대소득을 계산해 소득으로 반영합니다. - Q7. 금융소득 1,000만 원과 1,800만 원은 세금·건보료 측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A. 분리과세 구간이라는 점은 같지만, 다른 소득과 합산한 종합소득 규모·건보료 산정소득·기초연금 등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Q8. 임대소득이 많으면 금융소득을 줄이는 게 좋나요?
A.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임대·금융·연금이 같은 해에 피크를 찍지 않도록 시기·상품·명의를 분산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 Q9. 부부가 금융자산을 나눠 가지면 세금·건보료 측면에서 유리한가요?
A. 같은 총액이라도 한 사람에게 몰린 것보다 부부가 분산 보유하면 종합소득세·건보료·기초연금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Q10. 금융소득이 많은 해에는 연금 개시를 늦추는 것이 좋나요?
A. 경우에 따라 유리할 수 있지만, 국민연금·퇴직연금 개시는 건보료·기초연금·현금흐름 전체와 엮여 있으므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Q11. 3합산 절세를 위해 일부 임대소득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나요?
A. 실제로는 임대를 줄이기보다, 임대구조·보증금·명의·시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절세를 노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Q12. 금융소득 분산을 위해 예금 만기를 여러 해로 나누는 게 도움이 되나요?
A. 네. 만기·이자지급 시점을 분산하면 특정 연도의 금융소득 피크를 낮출 수 있어 세금·건보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Q13. ETF·펀드 매도차익도 금융소득 2천 기준에 포함되나요?
A. 상품 종류·국내/해외 여부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다릅니다. 배당·분배금·이자 형태로 나오는 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Q14. 3합산 절세를 위해 굳이 법인을 만들어야 할까요?
A. 자산·소득 규모가 크고 임대·사업이 복잡한 경우 법인 설계를 검토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은퇴가구는 개인·부부 기준 설계만으로도 충분한 절세 여지가 있습니다. - Q15. 기초연금을 꼭 받기 위해 3합산 소득을 낮춰야 하나요?
A.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과 월 금액, 그리고 소득·자산 구조를 함께 비교해 결정해야 합니다. 무리한 소득 줄이기가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 Q16. 금융소득 2천을 넘을 것 같으면 그 해에 연금·IRP 인출을 줄이는 게 좋나요?
A. 다른 소득이 적은 해로 비연금 인출을 미루거나, 연금·IRP를 연금수령 한도 안에서 활용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Q17. 3합산 설계와 상속·증여 전략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A. 금융·부동산 자산의 명의·규모·시점은 상속·증여세뿐 아니라, 평생 동안의 소득·건보료·기초연금에도 영향을 줍니다. - Q18. 자녀에게 집을 증여하면 임대·간주임대소득이 줄어들어 3합산 절세에 도움이 되나요?
A. 가능하지만, 증여세·취득세·향후 상속·자녀의 소득구조까지 함께 봐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세금 줄이려고 증여”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Q19. 3합산 절세를 위해 부동산을 매도하는 게 맞을까요?
A. 보유 목적·수익률·상속 계획·향후 거주·건보료·세금 등을 함께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건보료 때문에 매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손해일 수 있습니다. - Q20. 금융소득 2천을 넘지 않게 맞추는 것이 제1 목표인가요?
A. 중요한 기준선이긴 하나, 목표를 “2천 언더”에만 두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 구조를 우선 보고, 그다음에 2천 기준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Q21. 임대소득이 거의 없는데 3합산 절세 구조를 신경 쓸 필요가 있나요?
A. 임대가 없더라도 금융·연금만으로 종합소득 구간과 건보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임대까지 있는 가구보다 설계 난이도는 낮습니다. - Q22. 해외 주식·ETF에서 나오는 배당·매도차익도 3합산에 포함되나요?
A. 과세 방식·원천징수·해외금융계좌 신고 여부 등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에서 과세되는 부분은 종합소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Q23. 3합산 절세 설계를 세무사에게 꼭 맡겨야 하나요?
A. 소득·자산이 크고 구조가 복잡하면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이 좋고, 기본적인 수준이라면 본인이 큰 흐름을 이해한 뒤 필요한 부분만 자문을 구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 Q24. 3합산 구조를 매년 바꿔도 되나요?
A. 큰 원칙은 3~5년 단위로 가져가되, 금융시장·부동산·가족상황 변화에 따라 매년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Q25. 금융소득이 적은 해에는 일부러 연금·IRP 인출을 늘리는 게 좋나요?
A. 다른 소득·건보료·현금흐름을 함께 고려했을 때, 세율이 낮은 해에 일부 인출을 앞당기는 전략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Q26. 3합산 절세 구조와 은퇴 현금흐름 설계는 별개인가요?
A. 연결되어 있습니다. 월 생활비를 어떻게 만들지(현금흐름)를 먼저 정하고, 그 구조를 세금·건보료 기준에 맞게 미세 조정하는 게 이상적인 순서입니다. - Q27. 3합산 절세를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소비를 못 하게 되지 않을까요?
A. 그래서 “최소한의 구조”만 알고, 세금·건보료 변화가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한 뒤, 남은 부분은 마음 편히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 Q28. 이미 금융소득이 2천을 넘어버린 뒤에도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A. 그 해는 되돌릴 수 없지만, 다음 해 이후 금융·연금·임대·IRP 인출 구조를 조정해 이후 부담을 줄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Q29. 3합산 절세를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A. 최근 2~3년간의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 금융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임대소득 신고내역, 국민연금·퇴직연금·IRP 예상연금 자료입니다. - Q30. 3합산 절세 구조 설계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A. 한 줄로 요약하면, “세금·건보료를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은퇴 현금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참고자료
문의: formy1213@gmail.com
최종 업데이트: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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