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7. 17:47ㆍ카테고리 없음

많은 60대·퇴직자는 IRP 인출을 “적당히” 뽑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인출액 10만 원 차이로 연금소득세·건강보험료·금융소득세가 확 바뀝니다.
2025년 기준으로 가장 안전하고 절세효과가 큰 ‘월 인출액 기준표’를 정리했습니다.
📍 1. IRP 인출이 중요한 이유
IRP는 단순히 “연금처럼 받는 통장”이 아니라, 인출액 조절만으로 세금·건강보험료·금융소득까지 함께 조정되는 통장입니다.
IRP 인출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 ① 세금 — 인출액이 많아지면 연금소득세 3.3% → 5.5% 상승
- ② 건강보험료 — IRP 인출액은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
- ③ 금융소득 — 금융소득 2,000만원 넘으면 종합과세 → 최고 49.5%
📍 2. IRP 인출 원리(연금소득세 vs 기타소득세)
IRP 인출에는 4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연금소득세”로 받는 방식이 가장 절세효과가 큽니다.
① 연금수령(정기 인출)
- 세율: 3.3% 또는 5.5%
- 가장 유리한 방식
② 일시금 인출
- 세율: 16.5% (연금소득세 × 3배)
- 절대 추천하지 않음
③ 의제연금(10년 미만)
- 60~69세: 5.5%
- 70~79세: 4.4%
- 80세+: 3.3%
④ 기타소득세(중도해지)
- 세율: 16.5%
- 패널티 매우 큼
📍 3. IRP 인출 시 세금 구조 요약
| 구분 | 세율 | 언제 적용? |
|---|---|---|
| 연금소득세 | 3.3% 또는 5.5% | 정기 인출(연금수령) |
| 의제연금 | 3.3~5.5% | 10년 미만 분할 인출 |
| 기타소득세 | 16.5% | 중도해지·일시금 |
📍 4. 연금소득세 구간표 (2025)
연금소득세는 나이에 따라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 연령 | 세율 | 비고 |
|---|---|---|
| 55~69세 | 5.5% | 일반 세율 |
| 70~79세 | 4.4% | 20% 감면 |
| 80세 이상 | 3.3% | 40% 감면 |
📍 5. “IRP 월 인출액 얼마가 적당한가?” 연령별·세율별 최적 인출표 (2025 핵심)
IRP 인출액은 많이 뽑을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구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은퇴자가 “한 번에 많이 뽑아서 예금에 넣는 실수”를 합니다.
IRP의 정석은 ‘적정 월 인출액’을 정하고 꾸준히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아래 표는 2025년 기준 가장 절세효과가 큰 ‘월 인출액 기준표’입니다.
✔ ① 60~69세(세율 5.5%) 최적 인출액
| 월 인출액 | 연 인출액 | 연금소득세(5.5%) | 적정 여부 |
|---|---|---|---|
| 40만 | 480만 | 26,400원 | ◎ 매우 안전 |
| 60만 | 720만 | 39,600원 | ◎ 안정 |
| 80만 | 960만 | 52,800원 | ○ 적정 |
| 100만 | 1,200만 | 66,000원 | △ 가능하나 비효율적 |
✔ ② 70~79세(세율 4.4%) 최적 인출액
| 월 인출액 | 연 인출액 | 연금소득세(4.4%) | 적정 여부 |
|---|---|---|---|
| 50만 | 600만 | 26,400원 | ◎ 매우 안전 |
| 70만 | 840만 | 36,960원 | ◎ 안정 |
| 100만 | 1,200만 | 52,800원 | ○ 적정 |
| 120만 | 1,440만 | 63,360원 | △ 고령층 과다 인출 |
✔ ③ 80세 이상(세율 3.3%) 최적 인출액
80세 이후는 오히려 “조금 더 뽑아도 되는 시기”입니다.
| 월 인출액 | 연 인출액 | 연금소득세(3.3%) | 적정 여부 |
|---|---|---|---|
| 60만 | 720만 | 23,760원 | ◎ 매우 유리 |
| 80만 | 960만 | 31,680원 | ◎ 유리 |
| 120만 | 1,440만 | 47,520원 | ○ 가능 |
| 150만 | 1,800만 | 59,400원 | △ 인출과다 |
📍 6. IRP 인출이 건강보험료·금융소득에 미치는 영향
IRP 인출액은 건강보험료 산정 시 소득으로 잡힙니다.
특히 은퇴자가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경우 IRP 인출액은 다음 항목에 포함됩니다.
- 연금소득 (연금수령한 IRP 포함)
- 금융소득과 합산하여 보험료 산정
- 연 2,000만 원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에 영향
✔ 건강보험료 영향 요약
| 구분 | 영향 여부 | 설명 |
|---|---|---|
| IRP 인출액 | ● 포함됨 |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시 연금소득에 합산 |
| 연금저축 인출 | ○ 일부 포함 | 연금수령분만 적용 |
| 퇴직연금(DB·DC) | △ 조건부 포함 | 퇴직소득세 분리과세면 영향 없음 |
✔ 금융소득 영향(종합과세)
IRP 인출액 자체는 ‘금융소득’으로 보지 않지만,
IRP를 작게 뽑고 금융상품에서 이자를 많이 받으면 종합과세 위험이 커집니다.
📍 7. 부부 IRP 절세 전략 + 인출 플로우차트
IRP는 ‘개인 단위’ 계좌이지만, 인출 전략은 부부가 함께 설계할 때 절세 효과가 2배가 됩니다. 특히 금융소득, 연금소득세, 건강보험료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어 60대 이후 가장 강력한 절세 도구입니다.
✔ ① 부부 IRP 스플릿 전략(절세효과 최대)
- 부부 모두 IRP가 있을 경우, 인출액을 50:50 또는 60:40으로 분리
- 한쪽 계좌만 빨리 고갈되는 위험 방지
- 건보료 상승을 각각 분산해 부담 최소화
- 금융소득 2천 회피 효과 → 종합과세 위험 감소
✔ ② IRP·연금저축·퇴직연금 인출 순서
인출 순서는 세율이 높은 상품 → 낮은 상품 순서로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순서 | 상품 | 이유 |
|---|---|---|
| 1순위 | 연금저축 | 세율 3.3~5.5% 동일, 인출 자유도 높음 |
| 2순위 | IRP | 연금저축보다 인출 규정이 더 제한적 |
| 3순위 | 퇴직연금(DB/DC) | 퇴직소득세 확정·분리과세로 건보료 영향 적음 |
✔ ③ 30초 요약 — IRP 인출 체크 플로우차트
1) 올해 금융소득 예상치 확인 → 1,500만 원 이상인가?
→ YES: IRP 인출 늘려 금융소득 줄이기
→ NO: 기본 인출액 유지
2) 건보료 지역가입자인가?
→ YES: IRP 인출액 연 800~1200 사이 유지
→ NO: 인출 폭 자유도 ↑
3) 부부 합산 연금 흐름표 작성
→ 월 가계흐름 250·300·350 기준에 맞추기
4) 인출액 확정 후, 12개월 고정 자동이체 설정
→ 매년 1회 검토
📍 8. IRP 인출 시 반드시 피해야 할 7가지 함정
아래 7가지는 실제 은퇴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이며, 세금·건보료가 수십만 원~수백만 원까지 차이가 나게 만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 일시금 인출(세율 16.5%) — 최악의 방식
- 분기·반기 인출 — 연금으로 인정되지 않아 종합과세 위험
- 연 1,200만 원 넘는 과도한 인출 — 건보료 급등
- 부부 합산 고려 없이 혼자만 인출
- 국민연금 개시 전 IRP 인출 과소
- 금융소득과 연계하지 않고 따로 인출
- 연말에 몰아서 인출 — 건보료 면제구간 깨짐
📌 FAQ — IRP 인출 관련 가장 많이 받는 질문 15개
1) IRP 월 인출액은 얼마가 가장 유리한가요?
2) IRP는 매년 인출액을 변경해도 되나요?
3) IRP를 일시금으로 받으면 세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4) IRP 인출액이 건보료에 영향을 주나요?
5) 금융소득 2천 회피에 IRP가 도움이 되나요?
6) 국민연금 + IRP 함께 받으면 세금이 높아지나요?
7) IRP 인출을 자동이체로 설정해도 되나요?
8) IRP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것이 불안합니다.
9) IRP에서 ETF를 보유한 채로 인출할 수 있나요?
10) IRP 인출 후 다시 입금할 수 있나요?
11) 연금저축과 IRP 중 무엇을 먼저 인출할까요?
12) IRP는 몇 년 동안 나눠 받는 게 최적인가요?
13) IRP와 국민연금 합산 시 월 얼마가 적당할까요?
14) 부부 각각 IRP를 운영 중인데 합쳐서 계산해야 하나요?
15) IRP는 언제까지 유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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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일반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며, 개인의 세무·재정 상황에 따라 최적 해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법·건보료 기준은 매년 변경되므로 실제 인출 결정 전 최신 확인을 권장합니다.


